Hamburg 중앙역 정문 앞에 위치한 Deutsches Schauspielhaus (독일 연극관)이다. 독일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극장으로 알려진 이 Schauspielhaus는 정통 독일연극을 주로 공연하지만, 여름 휴가기간에는 록뮤지컬이나 클래식연주회도 가끔 상연하곤 한다 (배우들도 쉬어야 하니까). 나는 이곳에서 Friedrich Schiller의 연극 "오를레앙의 처녀(Die Jungfrau von Orleans)"를 가장 감명 깊게 보았고, 2003년 여름에는 학회 후배와 함께 이곳에서 뮤지컬 "Hair"를 감상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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